필자는 포항, 영덕, 울진 등에서 오랜 시간 현지인 사랑을 받고 있는 물회 맛집을 즐겨 방문합니다.
오늘은 경북 포항 북구에 있는 현지인 맛집이자 참가자미 물회 맛집 태화횟집 소개하고자 합니다.
포항 방문하는 외지인은 언론에 많이 노출된 물회 집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오랜 시간 현지인 사랑받다가 최근에서야 알려진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회는 살얼음 띄운 육수가 나오거나 고추장을 비벼 먹는 2가지 방식이 있는데, 개인 기호에 따라 선호도 차이가 큽니다.
참가자미 물회 맛집인 태화횟집은 고추장을 비벼 개인 기호에 맞게 물을 넣어서 간을 맞추어 가는 전통방식 물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차] 가게 앞 협소하여 길가에 주차하거나 도보 가능 거리에 있는 넓은 주차장 이용
○[친절도]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정감있음



○[주문] 특물회(23,000원)


○[평가]
먼저, 물회 입니다.
체감상 가격이 싸다고는 느껴지지 않으나, 그 만큼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곱빼기라는 명칭에 걸맞는 충분한 양이 나온다면 수용가능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속 특물회를 보시면 양이 많습니다. 지난 번에 방문했을 때는 다소 양이 적어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오늘은 먹고 나니 한동안 포만감이 지속될 정도로 가자미 양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이렇게 양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지는 계속 체크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자미가 매우 신선하여 꼬들꼬들 씹는 맛이 제대로이며, 고소합니다. 여기에 고추장, 얼음, 냉수, 흑미밥을 넣고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맛있습니다. 또 먹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나는 맛입니다.



그 다음 기본반찬 입니다.
가자미구이 바로 요리해서 그런지 고소하고 바싹하며 맛있었습니다. 다른 집에 가면 식은 가자미를 살짝 데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집은 그렇지 않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매운탕도 느끼하지 않고 해장에 충분할 정도로 얼큰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나머지 반찬은 시간이 경과한게 느껴져 별로였습니다.



○[결론] 신선한 가자미 씹는 맛이 인상적이며, 가자미 양도 만족스러워 타지에서 시간내어 재방의사 있음. 별 5개 중 ★★★
○[TIP] 물회 비빌 때 얼음을 달라고 해서 넣어 드시면 그 맛이 더 맛있고 가자미 씹는 맛이 더 좋음, 물회 드시고 바로 옆 스카이워크 꼭 방문해보기!
○[스카이워크] 식후 근처에 있는 스카이워크를 가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스페이스워크는 잘 알려져 있으나, 스카이워크는 모르는 사람도 많아 지나치기 쉬운데, 꼭 방문해 보세요.
사진 첨부로 이번 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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