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을 여행하다보면 바다라는 지리적 특성때문에 회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기대감 충족에 도움을 드리고자 영덕 현지인 자연산 회 맛집 바우횟집 소개합니다.
○[바다 풍경] 가게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다 풍경이 나오는데 낚시하는 분도 계시고, 암석과 어울어진 바다의 풍경이 매력적입니다.




○[주차]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
○[가게 외부 및 내부]
- 외관에서부터 역사가 오래된 현지인 맛집이 느껴지며, 고향 가정집 정겨운 풍경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 화장실 외부에 있고, 남녀분리에 상태가 준수합니다.
- 내부는 마루바닥에 앉아서 먹을 수 있고, 바다 풍경을 감상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친절도] 인간적인 정감도 있고 매우 친절함
○[주문] 회 중자 사이즈(70,000원)


○[평가]
▶회
- 메뉴판에 기재된 광어, 우럭, 참돔, 참가자미, 도다리, 돈지 중에서 당일 신선한 것으로 선장님으로부터 직접 받아온다고 들었습니다.
- 오늘 나온 횟감은 약간의 새꼬시 형태로 뼈가 씹히는 것과 안씹히는 것이 섞였는데, 모두 신선한게 느껴졌고 뼈에 대한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 특히, 야채가 푸짐하게 나오고 셀프로 리필할 수 있는데, 초장과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으니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다만, 두툼한 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다소 작게 썰어졌다고 느낄 수 있으며, 양과 가격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중자 70,000원이면 선택지가 많음)


▶기본반찬과 직접재배 건강한 쌈
- 가자미밥식혜, 대구새끼 등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본반찬이 나오며, 은근히 밥도둑입니다.
-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마당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를 셀프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점입니다. 투박하고 정겨우며 있는 그대로라는 느낌을 줍니다.
- 참기름도 페트병에 통째로 나옵니다.





▶매운탕
매운탕은 묵은지가 들어가 있어 칼칼하고 얼큰한게 마무리와 해장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결론] 영덕 가정집에서 바다 풍경을 보며 신선한 회에 직접 농사지은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점에서 좋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음, 별 5개 중 ★★
○[3월 18일 신상카페]
- 바우횟집에서 식사를 하고,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오보해수욕장에 위치한 신상카페 3월 18일 추천합니다.
- 사장님들이 매우 친절하고 영덕 만세시장에서도 유명했는데, 이곳으로 이전해 왔습니다.
- 커피가 정말 맛있고 실력이 있어 같이 소개하며 이번 글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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